일중일체 다중일
이유민, 엄현영 | yumin2574@gmail.com, apfjdgg12@naver.com

우리는 지금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국가 간 교류가 증대하여 개인과 사회집단이 갈수록 하나의 세계 안에서 삶을 영위해 가는 과정에 살고있다. 현재 대한민국도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정착하여 살고 있기에 국민 그리고 국가와 함께 편견과 차별이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세계화 속 권위적인 느낌의 대사관을 공공 공간과 같이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인지할 수 있게 한다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를 협력하며 살기 더욱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