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쉬어가는 곳
김지원, 윤영근 | kjw1597800@gmail.com, qudas76@naver.com

44번 국도 폐 휴게소 리노베이션

현재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44번 국도에는 사람들의 유동이 적어졌다. 그로 인해 44번 국도에 위치하였던, 많은 휴게소들이 폐업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자 많은 상가들이 문을 닫으며 지역상권은 떨어지게 되었다. 지금은 현재 사용하지 않는 폐휴게소들이 자리를 잡아 장거리 운전자, 라이더 등의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이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무단 폐기물을 투기 하여 인근 주민들에게는 큰 환경문제가 생기고 있다. 이러한 건물들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관광객 전부 필요하게 하는 것이다. 관광객들만을 위한 휴게소가 아닌 지역주민 모두가 활용 할 수 있는 공간을 제시하고자한다.